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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명품 수박이 6월 초 본격 출하를 앞두고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사진=전경열 기자) |
따뜻한 햇살과 농부의 정성이 더해진 하우스 안에서는 탐스럽게 자라는 수박들이 올여름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장은 말 그대로 '땀과 정성의 결실'이었다. 농부들은 매일같이 비닐하우스를 열고 닫으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작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는 반복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6월 초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명품 수박 본격 출하를 앞두고 농가들이 출하를 목표로 막바지 생육 관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었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따뜻한 햇살과 농부의 정성이 더해진 하우스 안에서는 탐스럽게 자라는 수박들이 여름 소비자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농부들은 매일같이 비닐하우스를 열고 닫으며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고, 작물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는 반복된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농작물은 농부의 발걸음 소리를 듣고 자란다"는 말처럼, 하우스 안에는 하루도 쉬지 않는 농부의 손길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 "현장 중심 기술지원으로 고품질 수박 생산"
이희수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은 "올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농가들이 철저한 관리에 힘쓰면서 전반적인 생육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며 "특히 온도·수분 관리가 잘 이뤄져 당도와 품질 모두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수박은 작은 관리 차이로도 품질이 크게 좌우되는 작물인 만큼, 농업기술센터에서도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출하 시기까지 병해충 관리와 생육 관리를 철저히 해 고창 수박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매일의 반복이 명품을 만든다"
공음면 수박 농가들은 이른 아침부터 하우스 문을 열고, 해 질 무렵 다시 닫는 일을 반복하며 작물의 생육 환경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이 같은 꾸준한 관리와 경험이 쌓여 고창 수박 특유의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 6월 초 출하…소비자 기대감 고조
고창 명품 수박이 매년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만큼 올해 역시 품질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장의 땀과 노력이 담긴 고창 수박이 올여름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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