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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발 KTX 직결사업 순항…유정복 시장 현장 점검

2026년 12월 개통 목표
공정률 71%로 정상 추진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21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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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이 21일 인천발 KTX 직결사업 송도역사 증축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유정복 시장과 시 관계자,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정상 추진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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