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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캐릭터 협업과 레이저쇼 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안리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할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 5월 상설공연 포스터.(사진=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1000대 규모로 열리는 '광안리 M 드론라이트쇼'의 5월 공연 일정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소니픽쳐스와의 협업은 물론 북중미 월드컵 승리 기원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선물 꾸러미 같은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5월 2일 첫 공연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at 광안리'를 주제로 화려한 포문을 연다.
특히 이날은 제3회 레이저쇼 시범 공연이 연계돼 확충된 장비를 활용한 웅장하고 환상적인 연출을 선보일 예정이다.
7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소니픽쳐스와 협업해 스파이더맨의 역동적인 모습을 드론으로 구현함으로써 글로벌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 달간 감사를 담아서, 환상 서커스, 동화 속으로 등 세대별 맞춤형 테마가 이어진다.
5월 30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승리를 위하여' 공연이 대미를 장식한다.
수영구 관계자는 "글로벌 협업과 풍성한 공연을 준비한 만큼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모든 관람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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