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정읍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가축재해보험 가입 독려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04-23 09:41
가축재해보험 가입으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정읍시 소재 축산 농가.(사진=정읍시 제공)
전북 정읍시가 집중호우, 한파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해가 증가됨에 따라 농가 피해를 저감하기 위한 가축재해 보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정읍시에 따르면 가축 폐사, 축사 피해 보상 등을 위해 지방비로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1분기 기준으로 관내 359호 농가가 가입을 마쳤다.

기후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산업 특성 상 농가의 경영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가입 확대, 안내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농가 자부담은 100만원 수준이며 최대 400만원 한도 내에서 국비 200만원, 도비 40만원, 시비 60만원 등 총 300만원을 지원함으로써 농가의 부담을 경감하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정읍=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