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대산읍은 주민 야유회 현장 방문과 노인대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과의 거리를 좁히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보상협의회를 통한 갈등 관리와 커뮤니티센터 시설 보수, 교통안전 표지판 설치 등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환경 개선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산읍은 앞으로도 주민의 일상 속 불편을 세심히 살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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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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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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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대산읍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 대산읍은 22일 한상호 읍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추진하며, 행정과 주민 간 거리를 좁히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산시 대산읍은 영탑3리 마을회 야유회 출발 현장을 찾아 주민들을 직접 배웅하며 안전한 일정과 즐거운 시간을 기원했다.
이날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주민들과 일상 속에서 교감하는 소통 행정의 일환으로, 현장에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다. 대산노인대학에서는 웃음치료 특강과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서로 교류하며 활력을 되찾는 시간을 가졌으며, 고령화 시대에 맞춘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정적 노력도 병행됐다. 대산-당진간 고속도로 건설공사와 관련해 열린 보상협의회에서는 사업 추진 과정과 보상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갈등 최소화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특히 이해관계가 얽힌 사안에 대해 사전 설명과 협의를 강화하며 주민 신뢰 확보에 힘을 쏟았다.
생활 밀착형 시설 개선도 적극 추진됐다. 대산읍 커뮤니티센터 남자 샤워실에는 가림막 커튼 설치와 천장 보수 작업이 이뤄져 이용자의 편의성과 위생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아울러 시설 인근 일반통행 도로에는 진입금지 표지판을 설치해 차량 혼선을 방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는 등 주민 안전 확보에도 세심한 조치를 취했다.
이처럼 대산읍은 복지, 교통, 시설,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며 '현장행정'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단순 행정 집행을 넘어 주민과 함께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참여형 행정으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산읍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불편을 살피고, 작은 부분까지 개선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행정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기반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대산읍은 향후에도 지역 맞춤형 복지 확대와 생활환경 개선 사업,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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