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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군은 23일 커피전문점 탄소중립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진-홍성군제공) |
1회용품 사용과 생활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지역사회 환경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매장을 지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개인컵 사용 고객에 대한 직접적인 할인 혜택이다. 지정 매장에서 개인컵을 이용해 포장 주문할 경우, 업소 자체 할인(100원 이상)에 지자체 지원금 400원이 추가로 적용돼 총 5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지정 매장에는 '탄소제로 실천가게 지정서'와 '알림 표지문'이 부착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매장은 홍성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에 방문하거나 팩스를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이상미 홍성군 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지역사회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더 많은 매장이 동참해 친환경 소비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홍성군청 환경과 청소행정팀(041-630-1329)에 문의하면 된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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