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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턴구역이 신설된 아산시 은수사거리(아산 방향) 현장 모습(아산시 제공) |
은수사거리는 국도 제21호선과 제43호선이 교차하는 지점으로, 막대한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상습적인 차량 정체가 반복되던 곳이다.
특히 적절한 회차 구간이 부족해 운전자들의 불법 유턴이 빈번하게 발생, 사고 위험에 대한 우려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기존 도로 구조상 직진 차로가 2개에 불과해 유턴 차량이 진입할 경우 직진 차량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운전자들의 불만이 이어져왔다. 이에 시는 아산경찰서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차로 폭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해 기존 직진 차로를 온전히 유지하면서도 유턴 전용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유턴 구역 신설을 통해 불법 유턴 문제와 병목 현상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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