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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 남한강철교 일대 대테러 대비 안전점검 강화

출입통제·CCTV·드론 위협 등 취약요소 집중 확인… 미비점 즉시 보완 추진

이정학 기자

이정학 기자

  • 승인 2026-04-2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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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경찰서는가 국가중요시설인‘남한강철교’일대에서 대테러 안전활동 및 취약요소 점검을 실시 하고있다.
단양경찰서는 최근 국가중요시설로 지정된 남한강철교 주변을 대상으로 대테러 대비 안전활동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높아진 테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출입통제 관리 실태와 CCTV 작동 여부를 비롯해 비상상황 대응체계, 시설 구조상 취약 부분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외부 침입 가능성과 드론을 이용한 위협, 시설 훼손 우려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일부 보완 필요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을 권고했으며,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후속 조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경찰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국가중요시설의 안전 관리 수준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태세 유지를 통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양=이정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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