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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 지역농산물 이용 신제품 개발 협약

이영복 기자

이영복 기자

  • 승인 2026-04-23 09:51
4.23.보은군, 속리산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철도)와 상생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22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은 로컬제품 활용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생산품 제작 지원과 함께 지역기업과의 연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세부사항을 보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지원, 판로 확대 방안 마련, 로컬 제품 홍보를 위한 합동 캠페인이다. .

김철도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특산물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변인순 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속리산국립공원의 자연자원과 보은군 특산물이 결합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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