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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장년 일자리 박람회, 28일 시청서 개최

35개 기업 참여, 현장 면접 통해 300여 명 채용 예정
면접 이미지 컨설팅·이력서 컨설팅 등 부대행사 운영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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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인천 중장년 일자리백람회 홍보 포스터/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경기침체로 고용 둔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채용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오는 28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총 3회에 걸쳐 열리는 '2026 인천 일자리박람회'의 첫 행사로, 인천시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북부고용노동지청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에는 35개 기업이 참여해 약 300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이력서와 신분증, 자격증 사본(해당자)을 지참하면 사전 신청 없이 면접에 응시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는 ▲면접 이미지 컨설팅 ▲AI 캐리커처 ▲이력서 컨설팅 등이 마련돼 실전형 취업 준비를 지원한다. 참여 기업의 채용 공고와 행사 세부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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