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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년도 제2회 통합사례관리 실무 회의’ 개최

독거노인 가구 등 다양한 사례 논의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4-23 10:22
2-1 보도사진 (2026년도 2회 통합사례관리실무회의)
중구가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2026년도 제2회 통합사례관리 실무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사례관리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중구청 제공
인천시 중구는 행정 체제 개편 원년을 맞아 안정적인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추진을 위해 22일 내리마루문화쉼터에서 '2026년도 제2회 통합사례관리 실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 회의에서는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와 동(洞) 사례관리 담당자 총 26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 업무 추진 방안에 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재 중구는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 문제를 겪는 취약계층을 고난도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공공·민간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통합사례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고립된 중·장년 1인 가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 가정, 열악한 주거환경의 독거노인 가구 등 다양한 사례가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성공적으로 목표를 달성한 사례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를 공유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영종구·제물포구 출범으로 행정 체제가 개편되는 만큼, 사례관리 업무가 흔들림 없이 추진되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중구 관계자는 "새로운 자치구 출범 이후에도 대상자들이 안정적으로 사례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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