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행정
  • 대전

대전시, 빈집정비사업 5곳 선정

질적 정비로 도시 환경 저해 요인 해소

이상문 기자

이상문 기자

  • 승인 2026-04-23 17:04
KakaoTalk_20240116_162127988
대전시청사. 사진제공은 대전시
대전시는 도심 내 방치된 노후 빈집을 매입해 시민을 위한 공공 공간으로 조성하는 '2026년 대전형 빈집정비사업' 대상지로 동구 용운동·용전동 2곳과 중구 부사동, 서구 도마동, 대덕구 읍내동 각 1곳 등 총 5개소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해당 부지에 대한 공유재산 심의를 지난 13일에 마쳤으며, 감정평가를 거쳐 본격적인 매입과 정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5년간 총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다. 해당 빈집은 철거 후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차장과 주민 쉼터 등 생활 기반 시설로 조성되며, 방치된 공간을 시민 생활에 유용한 공공자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상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