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교육
  • 미담

대전 향토기업 '울엄마푸드', 마라톤 행사 기부 훈훈

금강 울트라마라톤 이어 제11회 기적의 마라톤 연속 선행
4월 19일 행사서 진국 소내장탕 200인분 기탁, 나눔 실천
김동석 대표 "장애 어린이들의 재활 돕는 기적의 발걸음"

이희택 기자

이희택 기자

  • 승인 2026-04-23 17:00
KakaoTalk_20260421_201751182
4월 19일 제11회 기적의 마라톤 모습. (사진=울엄마푸드 제공)
대전의 대표 향토기업이자 전국 프랜차이즈망을 갖춘 '울엄마푸드(대표 김동석)'가 지역 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울엄마푸드는 지난 4월 19일 대전 DCC 앞 갑천변 일원에서 개최된 '제11회 기적의 마라톤' 현장을 찾아 '진국 소내장탕' 200인분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3월 28일 열린 '금강울트라마라톤'에 이은 연속 행보로, 지역 스포츠 행사 활성화는 물론 장애 어린이 재활 지원이라는 대회의 뜻깊은 취지에 공감하며 성사됐다.

김동석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꾸준한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오고 있고 훈훈한 인심을 전하고 있다. 대전 중구에 뿌리를 둔 울엄마푸드는 엄선된 재료와 깊은 맛으로 전국에 가맹점을 확장하고 있는 내실 있는 외식 전문 기업으로도 성장하고 있다.

KakaoTalk_20260421_201751182_04
이날 행사에 기부된 소내장탕.
김동석 대표는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희망을 노래하는 '기적의 마라톤'에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대전의 향토기업으로서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기적의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며 장애 어린이 재활을 돕기위해 마련된 대전의 대표적인 기부 마라톤 대회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