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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수영구 '호텔 객실코디 양성사업'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호텔 객실에서 침구 정리와 객실 관리 실무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현장 실습에 매진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
부산 수영구는 호텔 서비스 실무 이론과 현장 맞춤형 실습을 통해 객실 관리 전문가를 양성하고, 실제 취업까지 연계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부산시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노년 여성의 실업 해소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3기 교육생 모집 기간은 5월 27일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6월 1일부터 한 달간 집중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돼 구직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앴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장년층 여성으로, 수영구민을 우선적으로 선발해 지역 내 고용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생은 부산 지역 주요 호텔 및 전문 인력 채용 기업으로 즉시 취업할 수 있도록 원스톱 지원을 받는다.
수영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현장 전문 인력을 양성해 호텔 서비스 분야의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장노년 여성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영구 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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