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이완섭 시장의 지방선거 출마로 신필승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
신 권한대행은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공직기강 확립을 주문하며, 선거 기간 중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습니다.
시는 민생 안정 정책의 신속한 집행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을 방지하고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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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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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신필승 권한대행 체제 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사진=서산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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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사진=서산시 제공) |
서산시는 이완섭 서산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산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23일부터 권한대행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필승 부시장이 오는 6월 3일 선거일까지 서산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총괄하게 된다.
서산시는 같은 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하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이 공유됐으며, 행정 공백 없이 기존 정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신필승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권한대행 체제는 시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더욱 요구하는 시기"라며 "진행 중인 역점사업은 물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지 전수조사, 계곡·하천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 등 주요 현안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는 동시에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하게 주문했다.
아울러 선거 기간 중 공직자의 일탈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유지하는 데 방점을 둔 것이다.
또한 민생 안정과 직결된 정책에도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신속한 집행과 고유가 피해 지원금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어린이날 행사 등 다중 운집 행사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서산시는 이번 권한대행 체제 기간 동안 시민 불편 최소화와 행정 서비스의 연속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각종 정책과 사업이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신필승 서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정의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시정 운영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도록 책임감을 갖고 조직을 관리하고, 시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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