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예천새뜰유치원은 지난 22일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소통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26 교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전달하여 교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현실적으로 체감하고 상호 존중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윤석란 원장은 청렴을 교육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으로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실천을 통해 아이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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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예천새뜰유치원은 22일 유치원 다목적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교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 예천새뜰유치원은 22일 유치원 다목적실에서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교직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청렴 의식을 내면화하고, 다양한 직종과 세대가 함께하는 교육 현장에서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서산교육지원청 손우성 교육과장을 전문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 강의는 부패방지권익위법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 공공재정환수법, 공무원 행동강령, 갑질 예방 교육 등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핵심 법령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 강의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교직원들은 유치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접하며, 청렴의 의미를 현실적으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서는 청렴이 단순히 '부패하지 않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구성원 간 소통과 배려 속에서 완성되는 가치라는 점이 강조됐다.
서로를 존중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형성될 때 자연스럽게 청렴이 실천되고, 이는 교직원 스스로를 보호하는 동시에 아이들에게 보다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직원은 "현장에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사례 중심 교육이라 더욱 와닿았다"며 "청렴이 개인의 의무를 넘어 함께 만들어가는 조직문화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석란 원장은 "청렴은 교육의 기본이자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교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천새뜰유치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 실천 의지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소통과 배려를 기반으로 한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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