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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 교동초등학교 종이비행기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과학의 날 기념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공주 교동초등학교 제공) |
공주 교동초등학교는 과학의 날을 맞아 전교생이 참여하는 '종이비행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학생들이 종이비행기 제작과 비행 과정을 통해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사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가 참여해 비행의 핵심 원리인 양력과 공기저항, 무게중심 등을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강의를 바탕으로 각자 다양한 형태의 종이비행기를 제작했다.
대회는 운동장에서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직접 만든 종이비행기를 날려 비행거리를 겨뤘다. 제작과 비행 전 과정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과학 개념을 익히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종이비행기 속에 숨겨진 과학 원리에 흥미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 학생은 "종이비행기에 과학이 숨어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놀이와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과학을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 탐구하는 힘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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