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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금산소방서 제공) |
금산소방서(서장 김태형)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지역 대표 학생들이 이 같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4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진행된 이번 대회는 22일 학생·청소년부, 23일 성인부 경연이 각각 열렸다.
학생부에는 도내 16개 팀, 91명이 참가했다.
금산간디학교 팀은 연극적 요소를 결합한 몰입도 높은 시연으로 중등부문 동상(3위)을 차지했다.
복수초 팀도 초등부문 경연에 참가해 장려상을 받았다.
각 팀은 상황 인지부터 119 신고, 가슴압박, AED 적용까지 일련의 응급처치 과정을 실제처럼 구현하며 실전 대응 역량을 보였다.
금산소방서는 대회에 앞서 자체 시연회를 개최해 학생들의 발표 구성과 응급처치 숙련도를 점검하고, 반복 교육과 지도·코칭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학생들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웠다.
김태형 금산소방서장은 "짧은 8분의 무대였지만 학생들이 보여준 집중력과 대응력은 실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수준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군민이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훈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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