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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충규 대덕구청장(사진 오른쪽)이 27일 동 행정복지센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다. (사진= 대전 대덕구) |
27일 대덕구에 따르면 구는 이날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원금 접수 진행 상황과 주민 안내 체계를 점검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주민 방문이 많은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절차 운영 상황과 대기 공간 관리 상태 등을 살폈다. 또 주민 안내 과정에서 불편 사항이 없는지 확인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특히 고령층과 디지털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신청 과정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안내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접수 문의가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비해 창구별 역할을 조정하고 주민 안내 방식도 정비 중이다.
현장에서는 신청 대상 여부와 지급 일정 등을 묻는 상담이 이어졌다. 구는 반복적으로 접수되는 문의 사항을 정리해 추가 안내에 반영하고 혼잡 시간대 대응 방안도 보완할 계획이다.
지원금 신청은 초기 혼잡 완화를 위해 첫 주 동안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로 운영된다. 이후 5월 4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대덕구는 앞으로도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접수 지연이나 대상자 누락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이 신청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안내와 대응 체계를 세심하게 살펴달라"며 "지원금 지급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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