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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귀농귀촌박람회서 지역의 다양한 정책 홍보

유기농업 중심 괴산 이미지 부각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28 10:53
괴산군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하고 있는 장면
괴산군이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대상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24~26일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A-FARM EXPO 2026 귀농귀촌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다양한 정책을 홍보했다.

군은 이 기간 행사장 내 전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 대상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상담에서는 주거 지원, 일자리 연계, 정착지원, 귀농 창업 등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 정착 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친환경 농업기반, 지속가능한 농업정책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기농업의 중심 괴산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수도권 등 도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귀농·귀촌 수요자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은 도시민이 괴산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사후 관리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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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왼쪽 두번째)이 농업 인력 육성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고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했다 (사진=괴산군 제공)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 군 농업기술센터 신경민 주무관이 귀농·귀촌 활성화 및 농업 인력 육성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신 주무관은 2025년 귀농귀촌지원팀에 근무하며 귀농 창업자금, 귀농·귀촌인 주거안정시설 지원 등의 업무를 맡아 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왔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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