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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체육회, 저녁 7시 보강천 해달맞이 교실 인기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4-28 11:04
증평군 해달맞이체조교실 2
증평 주민들이 해달맞이 체조교실에 참여해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증평군체육회 제공)
증평군체육회가 이달부터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운영하는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이 주민들로부터 인기다.

평일 오후 7시부터 1시간여 운영되는 해달맞이 교실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동시에 채우며 지역의 새로운 야간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보강천변에서 경쾌한 음악에 맞춰 체조와 에어로빅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야간 경관 조명이 더해진 보강천의 풍경과 어우러지며 버스킹과 함께 지역의 야간 여가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어 산책하던 주민들이 음악에 이끌려 자연스럽게 대열에 합류하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참여층을 보면 인근 아파트 단지 주민은 물론 퇴근길 직장인, 중장년층까지 연령대가 폭넓다.

이에 증평체육회는 주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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