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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최고재판소 전 재판관 우가 카츠야 도쿄대 명예교수가 27일 동아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린 콜로키움에서 특별강연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 제공) |
강연과 토론을 결합한 이번 행사는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비교법적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최근 동아대 부민캠퍼스에서 열렸으며, 법학전문대학원 구성원과 학생들이 참여해 사법체계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이론적 설명뿐 아니라 실제 제도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례가 함께 논의되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
◆ 비교 중심 논의로 국제적 시각 확대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특정 국가의 사법 구조와 운영 방식이 소개된 뒤, 이를 다른 국가와 대비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논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최고법원의 기능과 역할, 제도적 특징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재판 운영 방식과 판례 형성 과정, 사법제도가 직면한 과제 등 다양한 주제가 함께 다뤄지며 논의의 폭을 넓혔다.
◆ 실무 경험 공유…교육 효과 높여
이어진 토론에서는 실제 법조 경험을 바탕으로 제도 운영의 차이와 개선 방향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며 논의를 심화시켰고,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체감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해외 법조인의 경험과 시각을 공유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국제 교류를 확대해 실무와 이론을 아우르는 교육 환경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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