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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다문화 가정 맞춤형 통합지원 공약 발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5-15 17:48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이민표 증평군수 후보
이민표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가 15일 관내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지역 거주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자립까지 이어지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의 이번 공약은 초기 정착 지원, 자녀 교육 격차 해소, 일자리 및 자립 지원이 핵심이다.

이에 한국어 교육과 생활적응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행정·의료·교육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기초학습 및 언어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방과후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서는 교육 격차를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소득활동이 가능하도록 일자리 기반을 확대한다.



이에 정착부터 교육, 일자리까지 연결되는 실질적인 자립을 이끈다.

이민표 후보는 "함께 살아가는 증평, 차별 없는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군정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모든 군민이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증평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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