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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자갈치시장 경품행사 운영…전통시장 활력 확대

구매인증 이벤트 시민 참여 이어져
시장 방문 증가·소비 활성화 기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5-15 20:21
=구매인증 경품 이벤트 현장 전경 1
부산시설공단이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진행한 구매인증 경품 이벤트에 시민들이 참여하며 영수증 인증과 경품 추첨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설공단 제공)
부산시설공단이 자갈치현대화시장에서 진행한 시민 참여형 구매인증 이벤트가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부산시설공단은 15일 자갈치현대화시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구매인증 경품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 영수증 인증 이벤트 조기 마감

이번 행사는 시장 내 점포에서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영수증 인증 참여자 선착순 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됐다.

행사 당일 시민과 관광객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준비된 경품은 빠르게 소진됐고, 현장 분위기도 활기를 띠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가 늘어나며 시장 곳곳에 소비 흐름이 이어졌고, 상인들도 체감형 소비 촉진 행사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전통시장 친근한 공간으로"

공단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경품 행사를 넘어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보다 친숙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시키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시장 방문 확대와 소비 촉진 효과뿐 아니라 자갈치현대화시장 이미지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하반기 추가 이벤트 추진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구매인증 이벤트는 시민들이 시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설공단은 이번 행사에 대한 시민 반응을 바탕으로 하반기 추가 구매인증 이벤트와 다양한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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