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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병원, 환자 안전과 편의 중심 병동 환경 개선

간호사 스테이션·처치실 환자안전 향상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06-02 11:19
간호사 스테이션
대전 대청병원이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를 위해 병동 내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사진은 개선된 간호사 스테이션.  (사진=대청병원 제공)
대청병원이 의료기관 인증평가 준비와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병동 내 주요 공간에 대한 환경개선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병동 간호사 스테이션은 업무 동선을 고려한 구조 개선과 전산 업무 환경 정비를 통해 환자 정보 확인 및 의사소통이 보다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또 환자안전, 감염관리,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은 물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환자와 보호자에게 보다 쾌적한 입원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처치실은 감염관리 및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간을 재정비했다. 처치 물품과 의료장비의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수납 및 배치 구조를 개선했으며, 손 위생과 감염예방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환경을 정비해 안전한 처치 환경을 조성했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휴게 공간 역시 새롭게 단장했다. 넓은 채광과 편안한 휴식 공간을 확보해 입원 중에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쾌적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병원 이용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청병원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은 의료기관 인증 기준 충족을 위한 시설 개선을 넘어 환자와 보호자, 직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의료서비스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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