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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성이지만"…복수면 수은사, 20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희망나눔곳간 기탁 동해 지역사회 나눔 활동 참여
2022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700만원 상당 기탁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06-02 16:04
복수면 수은사 백미 기탁
(사진=금산군 제공)복수면 수은사 혜인 주지수님이 복수면 희망나눔곳간에 200만원 상당의 백미 48포를 기탁했다.
복수면에 소재 대한불교 광명종 수은사는 1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할 200만 원 상당 백미 10kg 48포를 복수면에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에 지원될 예정이다.

수은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기탁한 물품만 1700만원 상당에 이른다.



혜인 수은사 주지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자비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선용 복수면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는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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