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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뜰소하천 새 단장…별빛 더한 친수공간 조성

7억 투입 뜰소하천 환경 개선 완료
별빛 조명·휴게공간 확충
장유권 대표 친수공간 기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04 08:49
6.4(김해시  뜰소하천 친수환(주간)
친수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된 김해 뜰소하천 보도교와 별 조형물 전경.(사진=김해시 제공)
장유권 대표 생활하천인 뜰소하천이 야간 경관을 더한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단장됐다.

김해시는 산책 환경과 휴게시설을 정비해 시민들이 낮뿐 아니라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형 휴식공간 조성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 별빛 테마 입힌 하천 환경 개선

이번 사업은 율하천과 연결되는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시는 7억 원을 투입해 노후 산책로를 정비하고 바닥 포장과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여기에 별을 주제로 한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하천 이용 환경에 변화를 줬다.

특히 야간 조명은 하천 주변 보행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색다른 경관을 제공하도록 조성됐다.

◆ 재해예방 넘어 시민 공간으로



김해시는 그동안 뜰소하천의 치수 기능 강화를 위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은 재해예방 중심 하천 관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5월 현장 점검을 통해 조명시설과 조형물, 보행 환경 등을 살펴보고 안전성도 확인했다.

김차영 환경국장은 "하천이 단순한 배수 공간을 넘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해=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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