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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은 북부권역 6개 기관과 생태·환경 공동사업을 추진한다.(사진=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
이번 사업은 북부권역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통해 평생교육 및 독서문화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생태·환경 중심의 실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지속가능한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하루 실천'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이용자는 도서 5권 이상 대출, 대출 시 다회용 책가방 활용, 다회용 개인 컵 사용, 생태·환경 추천도서 소감 작성 등 4가지 실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기후 위기 시대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을 주제로 생태·환경 추천도서 전시를 운영, 북부권역 기관이 공동 선정한 추천도서 60여종을 지역 주민에게 소개하며 기후위기와 환경보호에 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최병묵 원장은 "이번 사업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독서·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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