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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현(가운데) 당선인이 결과가 확정된 순간 손을 들어올리고 있다.[사진=박수현 캠프 제공] |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박 후보가 득표율 52.53%로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는 47.46%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표 차이는 박 후보 56만 3507표, 김 후보는 50만 9167표로 5만 표 가량 차이가 났다.
박 당선인은 선거인 수가 상대적으로 많은 천안·아산 등 북부권과 선전하며 승기를 잡았다. 반면 김 후보는 예산과 보령, 태안 등에서 우세했지만 전체 판세를 뒤집지는 못했다.
박 당선인은 "새로운 시선, 담대한 설계로 도민의 변화의 요구에 응답할 것"이라며 "도지사가 일방적으로 끌고 가는 도정보다는, 도민이 함께 밀고 가는 도정을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내포=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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