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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작은영화관, 단돈 1000원으로 최신 영화 본다!

본인 부담 1000원, 총 4430매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

김준환 기자

김준환 기자

  • 승인 2026-06-04 10:24
1. 영화 관람료 할인 (2)
태안군민들은 6월 3일부터 태안작은영화관에서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사진=태안군 제공)


태안군민들은 6월 3일부터 태안작은영화관에서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군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지원사업'에 태안작은영화관이 선정돼 총 2658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입장권 4430매에 대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영화관람 지원 금액은 입장권 1매당 최대 6000원으로, 기존 일반 7000원·청소년 6000원·경로·장애인 5000원이던 관람료가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 1000원으로 동일하게 적용된다.



할인 혜택은 현장 발권과 온라인 예매 모두 가능하며, 부정 예매와 사재기를 막기 위해 온라인 예매는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된다. 하지만 현장 발권은 횟수 제한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할인혜택 운영은 예산이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가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침체됐던 작은영화관에 다시 활기가 돌면서 지역 문화 인프라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모든 영화를 1000원으로 최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군민들이 태안작은영화관에서 최신 영화를 즐길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할인 관람 이용 방법과 상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태안작은영화관(041-673-2192)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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