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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공계, 충혼탑 참배…호국영령 추모·도약 다짐

국가유공자·보훈가족에 감사와 경의
양재생 회장 등 지역 상공인 참여
순국선열 뜻 기리며 부산 도약 다짐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04 12:29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 충혼탑 참배
부산상공회의소 회장단이 4일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헌화·분향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상공회의소 제공)
부산 상공계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이 4일 오전 중앙공원 충혼탑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양재생 회장을 비롯해 강동석·윤성덕·최삼섭·박사익·이오선·김운석 부회장과 김영득·권기재 감사 등 부산 상공계 인사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며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봉안실을 둘러보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호국정신 계승·부산 발전 의지 다져

양재생 회장은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해양수도 부산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상공계가 앞장서 나가겠다"는 글을 남겼다.

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경제 발전과 부산의 미래 성장을 위해 상공계가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참배를 이어오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 발전과 부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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