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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선] 세종교육감 임전수 후보, 오차범위 밖 '우세'

오후 6시 출구조사서 35.1% 1위
2위 강미애 32.5% 예측률로 경합
개표 막판까지 초박빙 승부 예상

이은지 기자

이은지 기자

  • 승인 2026-06-0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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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 임전수 세종시교육감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이 출구조사 발표 후 환호하고 있다. (사진=이은지 기자)
임전수 세종교육감 후보가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 강미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사실상 '경합' 양상이다.

3일 오후 6시 방송 3사(KBS·MBC·SBS)가 발표한 제9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임전수 후보는 득표율 35.1%를 기록, 2위 강미애 후보(32.5%)를 2.6%p 차로 앞섰다. 이어 원성수 후보는 21.4%, 안광식 후보는 11.1%를 기록했다.

이날 임 후보의 선거사무소에선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힘찬 박수 소리와 함께 승리를 예감하는 분위기로 한껏 들떴다.

다만 강미애 후보와 득표 격차가 크지 않아 개표 막판까지 초접전 승부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2년 만에 세종교육의 새 수장을 뽑는 이번 교육감 선거에는 임전수 후보와 강미애 후보, 원성수 후보, 안광식 후보 4인이 도전장을 냈다.
세종=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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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6시 임전수 세종시육감 후보가 출구조사 발표 후 인사하고 있다. (사진=이은지 기자)
강미애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강미애 후보 캠프. (사진=조선교 기자)
원성수
원성수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은 다소 침통한 표정이다. (사진=이은지 기자)
안광식
안광식 후보 캠프의 현재 모습. 현재 판세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사진=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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