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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북항서 가족 참여형 컬러링 데이 열린다

북항 친수공원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운영
사전 참여 방문객 50명에 돗자리 증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04 22:35
[260604 보도사진] 북항 친수공원 전경
북항 친수공원 전경. 수변공간과 보행로, 경관시설이 어우러진 북항 친수공원의 모습.(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문화행사가 열린다.

부산항만공사(BPA)는 6월 7일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부산항 북항 친수공원 다목적광장에서 '부산항 북항 컬러링 데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항 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주말을 맞아 친수공원을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북항 친수공간과 마리나 시설을 주제로 제작된 도안에 자유롭게 색을 입히며 북항의 풍경과 공간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시간에 현장을 방문하면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사는 행사 당일 북항 1부두 일원에서 열리는 '북항 포트빌리지' 행사장부터 크루즈부두까지 이어지는 친수공원 구간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해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사전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에 댓글로 신청한 뒤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한 시민 가운데 선착순 50명에게는 부산항 북항 돗자리가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친수공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북항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관광·문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일정과 사전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북항재개발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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