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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2026년 하반기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모집. (사진=여주시 제공) |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지정사업은 외식업소의 여주쌀 사용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여주쌀 사용 업소를 인증·관리함으로써 지역 농업과 외식업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신청 대상은 식품위생법을 준수하는 일반음식점이다.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상 관내 정미소에서 구입한 대왕님표 여주쌀(진상미) 80㎏ 이상을 사용하고 있거나, 신청일 기준 직전 1개월 이내 대왕님표 인증을 받은 관내 정미소에서 여주쌀 80㎏ 이상을 구매한 업소가 신청할 수 있다.
인증업소로 선정되면 인증패가 제공되며, 관내 업소는 여주쌀 사용 음식점 지원사업 참여 자격도 얻게 된다. 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음식점 안내 책자 제작·배포 지원 등을 통해 여주쌀 사용 업소로서의 홍보 효과를 높이고 업소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신청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주시지부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여주쌀 구매확인서, 구매 증빙서류,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 조회와 현장 확인을 실시한 뒤 7월 중 인증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인증 이후에도 여주쌀 사용 여부와 인증 기준 준수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 지정사업은 지역 농업과 외식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사업"이라며 "많은 외식업소가 참여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여주=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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