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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자활근로 참여자 대상 건강 힐링교육 운영

스트레스 관리·정서 회복 지원
자활사업 참여자 100여 명 참석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기대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06-11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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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가 지난 9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OUT, 건강 IN, 자활人 건강 힐링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북구청 제공)
부산 북구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북구는 6월 9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OUT, 건강 IN, 자활人 건강 힐링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여 건강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북구가 직접 운영하는 복지도우미와 복지시설도우미 사업 참여자를 비롯해 북구지역자활센터,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 소속 누리드림·꿈드림 사업단 참여자들이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자활근로 현장에서 겪는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웃음이 건강에 미치는 효과, 긍정적 자기 인식 형성, 공감 능력 향상, 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방법 등 실생활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의자를 활용한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로 현장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력 증진 운동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근로활동을 위한 실천 방안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이자 서로를 격려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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