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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머스마켓 베지래빗804 골드필드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수박 40통을 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했다. 사진=대전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 제공 |
이번 나눔은 파머스마켓 베지래빗804 골드필드(대표 이승준)의 수박 40통(120만원 상당) 후원으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장애인 가정에 건강한 여름나기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된 수박은 관내 기초생활수급 장애인 가정과 용계동 마을회관에 전달돼 무더위로 지친 일상 속 시원한 위로와 작은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승준 파머스마켓 베지래빗804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영규 대전시립장복 관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소중한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윤여웅 성재원 이사장은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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