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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논현동 은봉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생활 밀착형 공원 환경 개선
주민 만족도 제고 목표로 추진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11 15:01
(1-2) 은봉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 완료
인천시 남동구가 특별교부세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은봉어린이공원(논현동 592-12일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인천시 남동구는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투입해 논현동 은봉어린이공원(592-12 일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은봉어린이공원은 인근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왔으나,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와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남동구는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지난 1~2월 실시설계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4~6월까지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구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여가 증진을 위해 야외운동기구 등을 신규 설치했으며, 노후된 공원등 교체로 야간 경관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수목 정비 및 꽃나무 식재를 통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은봉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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