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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 본격 실시

문화·예술 체험 확대…잠재 관광객 발굴 나서

주관철 기자

주관철 기자

  • 승인 2026-06-11 15:09
1-1. 원데이 부평 한바퀴
인천시 부평구가 부평의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 발굴을 추진하기 위한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실시한다./사진=부평구청 제공
인천시 부평구는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알리고 잠재 관광객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부평구는 이날 지역 내 군 장병 33명을 대상으로 첫 관광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구립풍물단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 ▲신촌로공방 원데이 클래스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숲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구는 올해 '원데이 부평 한바퀴' 관광투어를 지역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다문화가정), 청소년, 군 장병을 대상으로 총 8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회차별 30여 명이 참여하며, 군장병·외국인 대상 투어는 6월과 10월에, 청소년 대상 투어는 7~8월 중 운영한다. 특히, 청소년 대상 투어의 경우 자매결연도시인 홍천군 청소년들이 부평을 방문하는 '청소년 문화교류 체험'으로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캠프마켓(B구역) ▲부평지하호 ▲인천탁주 ▲부평아트센터 ▲부평역사박물관 ▲부평숲 인천나비공원 ▲지역 공방 ▲부평 문화의거리 등을 방문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막걸리 빚기 ▲풍물공연 관람 및 악기 체험 ▲공예품 만들기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역사 탐방 등이 마련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관광투어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도시 부평의 매력과 지역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번 관광투어는 부평의 문화·예술 자원을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연결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잠재 관광객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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