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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소녀생각KIT' 포장 봉사활동

대전아동권리위원과 함께
대전 지역 취약계층 여아의 건강한 성장 응원하는 위생용품 키트 제작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06-1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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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9일 대전아동권리위원과 함께 국내 여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소녀생각KIT'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제공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9일 대전아동권리위원과 함께 국내 여아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한 '소녀생각KIT' 포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김윤식 원장), 대광로제비앙어린이집(김태훈 원장), 사랑별어린이집(변정옥 원장), 향기나무어린이집(안영신 원장), 유명어린이집(유명은 원장), 대전동부여성가족원어린이집(주혜영 원장)이 참여했다.

대전아동권리위원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지역사회 아동의 권리 증진과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윤식 대전회덕하나푸르니어린이집 원장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아이들을 위한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나눔이 전해지는 과정을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대전아동권리위원으로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권리 보호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원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소녀생각KIT와 응원 메시지가 아이들에게 잘 전달되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소녀생각KIT'는 굿네이버스 국내여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아들이 신체적 변화를 건강하게 이해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위생용품, 교육 브로슈어, 찜질팩, 파우치 등으로 구성된 키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봉사를 통해 제작된 키트는 대전시교육청과 함께 대전시내 150명의 여아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국내 여아지원사업에 동참을 희망하는 개인과 소상공인, 기업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042-368-5590)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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