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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L) 체크인 인천 기획전 홍보 이미지/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
이번 기획전은 해외여행 비용 상승으로 국내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인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정 인구감소지역인 강화군과 옹진군에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획전 기간 동안 'NOL' 앱을 통해 인천 전 지역 1000여 개의 숙박상품 예약 시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고객에게 2만 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강화군과 옹진군 소재 숙박시설 이용객에게는 추가 1만 원 할인쿠폰이 지원돼, 5만 원 이상 예약·결제 시 최대 3만 원(최대 6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강화군과의 협력으로, 해당 지역의 할인쿠폰 발급 규모를 확대해 더욱 많은 관광객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인천관광공사는 기획전 시작일인 6월 16일 오후 3시, 'NOL' 앱을 통해 숙박기획전과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인천 주요 관광지와 숙박상품을 소개하고, 할인 혜택과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또한 'NOL'의 연중 최대 규모 프로모션인 'NOLDAY'(6월 15일 시작)와 연계돼 중복 할인쿠폰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구매한 상품의 투숙 가능 기간은 7월 19일까지다.
최근 짧은 여행보다 한 지역에 머물며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이 주목받는 만큼, 이번 기획전은 관광객들이 인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강화군과 옹진군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경험하며 인천 여행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기획전은 인천 전역의 숙박 관광 활성화와 함께 강화·옹진 등 인구감소지역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며 "오는 가을에도 2차 기획전을 이어가 관광객들에게 지속적으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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