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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환경 체험행사 포스터/사진=인천환경공단 제공 |
이번 행사는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와 인천서구구립도서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환경과학체험 ▲자원순환체험 ▲가족체험 등 3가지 테마로 나뉜 총 14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숲속 독서 공간 '어디든 도서관', 헌 책을 꽃 화분으로 교환하는 '꽃이랑 책이랑', 시민환경해설사가 진행하는 환경교육, 미디어 제작을 경험할 수 있는 '미디어 체험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행사장 일대에서는 버스킹, 버블쇼, 저글링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공연도 펼쳐져 체험과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은 인천환경공단 누리집 '시민참여 → 행사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기후 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환경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실천력"이라며 "이번 환경체험행사가 각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로 환경 보호 실천 문화가 확산하는 소중한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생태·환경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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