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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전의면 읍내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세종신중년센터 '찾아가는 읍·면 단위 특별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신중년센터 제공) |
교육·문화 프로그램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5월 18일 연동면 명학4리, 5월 22일 소정면 운당2리, 6월 1일 전의면 읍내2리에서 총 3회 운영했다.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센터의 주요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세종신중년센터 교육과정을 수료한 신중년이 강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교육생이 배움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신중년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은 전통 식문화 체험인 과일 강정과 보리 술떡 만들기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직접 준비하고 완성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얻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세종신중년센터의 생애전환과 직업전환 교육 등 주요 사업도 안내해 읍·면 지역 주민 센터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호응도 역시 좋았다. 총 63명이 참여해 당초 목표 인원 60명을 웃돌았고, 만족도 조사에서는 참여자 전원이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참여자들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이어지길 바란다는 의견도 남겼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읍·면 지역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경험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중년의 역량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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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1일 전의면 읍내2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세종신중년센터 '찾아가는 읍·면단위 특별프로그램' 운영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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