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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귀농·귀촌協, 취약계층 가구 집수리 봉사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06-12 12:06
어르신 가정 '사랑의 집수리' 진행
귀농귀촌협의회 회원들이 도안면 송정리 어르신 가구에 대한 집수리 봉사를 마치고 이재영 군수와 함께 가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 귀농·귀촌협의회(회장 박대선)가 12일 도안면 송정리의 한 고령 어르신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10여 명의 회원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이 가구를 찾아 낡고 훼손된 벽지와 장판을 걷어내고 새 도배지와 장판으로 교체하는 등 집수리 봉사활동에 앞장섰다.

박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귀농·귀촌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이재영 군수도 함께해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힘을 보태고 귀농·귀촌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역사회와 어우러질 수 있도록 지원 확대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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