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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 시행

여행 경비 50% 환급

이재선 기자

이재선 기자

  • 승인 2026-06-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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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 사계절 꽃피는 쑥섬.(사진=고흥군 제공)
전남 고흥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해 추진 중인 '고흥 반전(錢)여행'(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3차 사전신청 접수를 6월 16일부터 시작한다.

12일 고흥군에 따르면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으로,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3차 여행 사전신청은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되며, 회차별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청정 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자는 사전신청 후 고흥군 내 관광지 방문과 함께 숙박·식당·카페·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착)' 앱 설치가 필요하며, 업소별 결제 유형(QR결제, 고흥사랑상품권 카드결제)에 따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흥 반전여행은 관광객들이 여행 경비 부담을 줄이면서 고흥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사업"이라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들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 곳곳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고흥 반전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흥=이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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