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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선서를 하고 있는 최재구 군수(사진=신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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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구군수가 취임사를 하고있다(사진=신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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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구군수 취임식에서 예산군 군립합창단이 축가와군민의노래를 제창하고 있다(사진=신언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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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구 예산군수 |
최 군수는 1일 윤봉길체육관에서 군민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열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취임사에서 "군민들의 성원과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일상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행정으로 모두가 행복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선8기 동안 관광 활성화와 산업단지 조성, 기업 투자유치, 생활SOC 확충, 정주여건 개선 등을 통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군정 운영은 기존 슬로건을 유지해 정책의 연속성을 이어가되, 내부 운영 기조는 '하나된 예산, 더 큰 도약'으로 정해 실행력과 성과 중심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시설물과 홍보물 교체를 최소화해 예산을 절감하고, 확보한 재원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사업에 재투자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민간 투자와 미래 전략산업 유치,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 내포혁신도시 공공기관 유치, 예산지구 확장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인구 유입과 정주환경 개선까지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확대해 생활 불편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군민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행정체계를 구축해 행정 신뢰와 주민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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