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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3일까지 곳곳 소나기… 주말에도 한때 비

이혜린 기자

이혜린 기자

  • 승인 2026-07-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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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중도일보 DB
대전·세종·충남에 3일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낮 기온도 30도를 웃돌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낮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그 밖의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일 늦은 오후부터 밤 9시 사이에는 충남 동부를 중심으로, 3일에는 오전부터 대전·세종·충남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7월 첫 주말인 4일에도 오후 한때 대전과 충남 남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당분간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8~32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지역이 많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노재훈 대전지방기상청 예보관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곳이 있겠고 지역에 따라 강수량 차가 클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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