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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주 홍성군수(사진-홍성군제공) |
인구 변화, 산업 구조, 고용 지표를 분석한 AI가 홍성군의 최우선 과제로 '경제 활성화'를 지목한 가운데, 박 군수는 국가산단 완성과 미래산업 생태계 육성을 통해 청년이 머물고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군수는 'AI 질의응답'과 야구 레전드 김태균 KBS N 해설위원의 질문이 눈길을 끌었다. 홍성군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태균 위원은 스포츠 도시로서 홍성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향후 비전을 물었고, 박 군수는 내포신도시 스포츠타운 조성과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유치, 2031년까지 3년간 5개 전국 단위 체육대회 개최를 약속했다.
박 군수는 민선 9기 1호 결재로 대중교통 전면 개편을 추진하겠다며, 7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효도택시' 도입, 농어촌버스 환승체계 개편, 내포신도시 주차타워 조성 등을 제시했으며, 의료 분야에서는 300병상 종합병원 유치와 24시간 소아응급 의료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원도심 활성화에 대해서는 먹거리·볼거리, 골목상권과 문화를 잇는 방식으로 전통시장과 원도심을 사람이 다시 모이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홍성=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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