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30일 관내 57개 학교 교직원들이 참여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한 '2026 교육장기 교직원 배구대회' 결선 경기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대회는 약 두 달간의 예선을 거쳐 선발된 8개 팀이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는 스포츠맨십을 발휘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지용 교육장은 교직원의 행복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제공하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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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6 교육장기 교직원 배구대회' 결선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사진=서산교육지원청 제공) |
서산교육지원청은 6월 30일 서산시민체육관에서 '2026 교육장기 교직원 배구대회' 결선 경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교직원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관내 57개 학교 교직원들이 참여해 학교와 직급을 넘어 함께 땀 흘리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평소 교육 현장에서 학생 지도와 학교 업무에 힘써온 교직원들이 운동을 매개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교육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대회는 5월부터 약 두 달간 예선전을 거쳐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에 진출한 8개 팀이 이날 최종 결선 무대에서 우승을 놓고 열띤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뉘어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과 팀워크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동료 교직원들을 향한 응원과 환호가 이어졌고, 선수들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건강한 경쟁 문화를 선보였다.
특히 학교별로 구성된 응원단도 함께 참여해 대회의 열기를 더하며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웠다.
한 교직원은 "학교 현장에서는 다른 학교 선생님들과 깊이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 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가까워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운동을 통해 얻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학교 현장에서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직원은 "승부도 중요했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 더 기억에 남는다"며 "함께 땀 흘리며 협력하는 과정 자체가 큰 의미였다"고 전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대회가 단순 체육행사를 넘어 교직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형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이번 배구대회는 교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신뢰와 협력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교직원의 행복과 활력은 결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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