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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지자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통합건강증진 '건강이음' 사업 성과 인정 받아

남정민 기자

남정민 기자

  • 승인 2026-07-01 08:52
1. 아산시보건소
아산시보건소 제공
아산시보건소가 6월 30일 개최된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건강이음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사진은 수상 후 기념촬영 장면)

이번 수상은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의 핵심 과제인 '건강이음'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지역 주민들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건강증진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아산시보건소는 그동안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기반 구축 및 정착 사례'를 중심으로 각 사업 간의 연계성을 촘촘히 다지고 통합 관리 체계를 확립해 왔다.

특히 보건소 본소와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를 주축으로 삼아, 시민들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 상담과 검사 등 일대일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운영하며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인프라를 다져왔다. 아울러 취약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도입하는 한편, 지역 내 대학을 비롯한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한층 강화했다.



이 같은 다각적인 노력 결과, 건강증진 통합서비스 등록자 982명을 확보하고 기존 건강증진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224명의 추가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등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아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 건강증진 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건강도시 아산'을 실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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