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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개방교도소(소장 김승)가 여성수용자를 대상으로 간병인 직업훈련과정을 운영중에 있다고 6월 30일 밝혔다.(사진=천안개방교도소 제공) |
간병인 양성 과정은 고령 수용자 증가에 따른 교정시설 내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 전반의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상·하반기 6개월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반기별 10명의 수용자를 선발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처음 실시한 상반기 과정에서 훈련생 전원이 간병인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7월부터는 새로 선발된 훈련생들이 간병인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일정을 짰다.
김승 소장은 "여성수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간병인 직업훈련 과정은 초고령화 사회에 부합하는 직업훈련 과정이다"며 "요양·복지 분야 취업 역량 강화로 수용자들의 출소 후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재범률 감소에 기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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